여름이라 그런지 살이 정말 많이
타버린것 같아요.
완전 팔뚝이 흑인이 따로 없답니다
그렇게 안타려고노력을 했는데
여름이라 어쩔수 없나봐요.
가을부터 이제 햇빛에 노출안되게
꽁꽁 싸매고 다녀야 겠어요.
겨우내 빛을 안봐야
내년에는 조금 하얘질꺼에요.
여름이라 그런지 살이 정말 많이
타버린것 같아요.
완전 팔뚝이 흑인이 따로 없답니다
그렇게 안타려고노력을 했는데
여름이라 어쩔수 없나봐요.
가을부터 이제 햇빛에 노출안되게
꽁꽁 싸매고 다녀야 겠어요.
겨우내 빛을 안봐야
내년에는 조금 하얘질꺼에요.